
기타 앨범
Louisiana주로 트레일러 끌러 가는길에 이곳을 보고 싶어 200마일쯤 더 운전했읍니다.Saguaro Cactus 란 나무같이 큰 선인장이랍니다.멕시코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눈때문에 41번 도로가 막힐듯해 140번 이용해서 공원엘 갔읍니다.Upper Pine Campground에서 자고 일어나니 근처에 내것과 같은 차가있네요.
이곳 미국엔 PCT(www.pcta.org)란 기가막힌 등산로가 있읍니다.켈리포니아와 멕시코 국경에서 시작 카나다까지 2664마일 산길이 있는데 이길에 Feel이 꽃쳐 8년을 꿈만꾸다 2009년 4월 25일 D-Day로 잡고 맹 훈련중 출발 10여일전 부상으로 포기하였읍니다.절뚝거리는 다리로 예약된 출발지에서 쎄미나도 듣고 사진찍고 알라스카 다녀오는 길에 종착지에 들러 보았읍니다.천둥 번개속에 귀한 소주지고 들어가 PCT 산신령님께 다음엔 제 코스로와 인사드리겠다고 예를 올렸읍니다.멕시코와의 국경엔 국경순찰대원이 많코 편치않은 분위기였으나 캐나다엔 경비원,초소도 없이 산림을 잘라내고이곳이 국경이란 표식만 있네요.딴 세상.
www.4X5Club.com의 John Lee씨의 배려로 다녀왔읍니다.4X4 차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읍니다.
Projects
Etc Project
2002년 7월초 가수 이 장희씨와 JMT 224 마일을 17일 만에 다녀왔읍니다.등산화신고 열번쯤만에 BOLDY 두번 오르고요.첫날밤에 곰에게 음식도 털리구......
2004.2006년에 south kalbab trailhead에서 bright angel trailhead간 24마일거리 4600피트 고도차의 내려갔다 올라오는 14시간짜리 당일산행을 했었네요.하두 더우니 화장실 그늘에서 식사도 했읍니다.설암산악회에 그땐 열심이었는데,,,,
비행기타고 낚씨다니던 Cabo San Lucas엘 다녀왔읍니다.10일동안 3000여마일 운전했네요.꽃게잡이배,문어잡이배에서 어부도 되보구요.2008년 12월인데 더운 느낌이 없어 언제 뜨거울때 한번 더 가야겠읍니경비는 기름값빼구 엔시나다 단골 타코집에서 오구가며 식사등 먹구 마시느데,RV Park 일박해서 25불 들었네요.나머지 밤은 주유소.숲속,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