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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스로, 비오던 날에 다녀온 낭만의 온천

Posted by 차사라
Updated on 09/21/2021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를 실천한 하루^^

흰눈이 덮힌 산을 바라보며, 조금은 싸늘했지만 그래도 몸을 온천물에 담그면 따스함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간간이 떨어지는 비와 우박을 머리에 맞으며 초겨울에 즐기는 온천의 맛은 제법 낭만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바로 옆에 Vons마켓이 있어서 깜박 잊고 준비못한 물건을 구입하는데도 아무런 불편이 없었습니다.

예쁘게 꾸며진 온천을 향해서 가는 178번 도로 옆으로는 계곡(Kern 강)의 흐름이 장관이었스며 산 새 또한 웅장해서 몇번이고 차를 세워 (파킹할 공간이 군데군데 잘 마련되어 있더군요.)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친절하신 주인어른과 담소도 나누고, 그다지 멀지않은 곳에 이렇게 물좋은 온천장이 있어 얼마니 좋은지...자연과 온천을 즐겨 찾으시는 모든 분께 권장하고 싶은 낭만의 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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