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리
Panama 국경경찰에 의해 Colmbia로 들어가지 못하고 할 수 없이 이사벨라 제 자리에 돌아 왔읍니다.중남미에선 땀을 줄줄 흘렸었는데 이곳은 어제와 오늘아침(2010년 11월 11.12일) 화씨 28도까지 내려가네요.밤새 벘어놓은 수영복이 동태가 되었읍니다.서리내린 Picnic Table에옮겨 놓고 찍었읍니다.저도 곧 제자리를 찾겠지요.
Panama 국경경찰에 의해 Colmbia로 들어가지 못하고 할 수 없이 이사벨라 제 자리에 돌아 왔읍니다.중남미에선 땀을 줄줄 흘렸었는데 이곳은 어제와 오늘아침(2010년 11월 11.12일) 화씨 28도까지 내려가네요.밤새 벘어놓은 수영복이 동태가 되었읍니다.서리내린 Picnic Table에옮겨 놓고 찍었읍니다.저도 곧 제자리를 찾겠지요.